스티브 잡스와 프로페시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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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안**씨는 특별히 젊은 남성들이 '남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음을 꼬집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10만 명인 데 비해, 전년 남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사람은 6만3829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