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 산업에 도움이 될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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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7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7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32살 여성 김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원하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8시간 21분'정도 근무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60대 아르바이트생이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6분으로 20대(평균 5시간)와 10대(평균 2시간42분)보다 소폭 길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1%), 생산직 알바(8.5%), PC방(7.6%)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3%), 커피 전공점(3.8%), 마트·유통점(2.9%),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5%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5%, △최저임금 위반이 12.4%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3%에 달했다.
신종 COVID-19 감염증(COVID-19) 사태가 7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학생들 흔히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시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서울시민에게 월 25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3%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8%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8%였다.
저녁 알바 경험은 남성(79.4%)이 남성(62.7%)에 16.6%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1%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6%P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