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티비에서 경력을 고려해야하는 유명인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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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엄 포터 감독은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2011년 7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공격축구를 구사한다. 지난 시즌에는 110위를 기록하며 1부리그에 살아남았다. 아울러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인 49점까지를 기록했다. 앞서 포터 감독은 스웨덴의 오르테순드 FK에서 2016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팀을 이끌었다. 바로 이후 스완지시티를 거쳤고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