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이드에 대한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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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1명(일산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배합)으로 불어났다. 이 중 환자는 96명, 업무자 37명, 보호자 29명, 간병인 23명, 가족 3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생성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900명을 표본으로 선제진단을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3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1일차에 PCR 검사 등을 준비했다.